1.
われる【割れる】。さける【裂ける】。ひびがはいる【ひびが入る】
1.
하나로 되어 있던 것이 금이 가거나 틈이 생겨 벌어지다.
一つだったものに割れ目ができたり、隙間が生じて裂ける。
- 갈라진 피부.
- 도자기가 갈라지다.
- 방바닥이 갈라지다.
- 벽이 갈라지다.
- 입술이 갈라지다.
- 지진이 나서 도로가 갈라졌다.
- 굳은살이 생겨 발뒤꿈치가 갈라졌다.
- 심한 가뭄으로 갈라진 논바닥을 보며 농민들은 한숨을 쉬고 있었다.
-
가: 벽이 갈라져 있네.
나: 틈이 더 크게 벌어지기 전에 메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