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bellied woodpecker
숲 속 나무 구멍에 살고 부리로 나무를 찍는 소리가 아주 요란한 새.
A bird that lives in a hole in a tree and makes a very loud noise when pecking trees.
- 크낙새 두 마리.
- 크낙새의 부리.
- 크낙새의 생태.
- 크낙새가 날다.
- 크낙새가 울다.
- 크낙새는 동부 및 동남아시아에 주로 사는 텃새이다.
- 크낙새 한 마리가 높은 나무 위에 앉아 부리로 나무를 요란하게 찍고 있다.
-
가: 크낙새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인데 멸종 위기에 처해 있어.
나: 저런, 우리나라 고유의 텃새들을 위한 보호 지역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