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go
1.
(아주낮춤으로)(옛 말투로) 현재의 사실에 대해 점잖게 묻거나 꾸짖어 묻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formal, highly addressee-lowering)(old-fashioned) A sentence-final ending used to politely ask about or criticize a fact of the present.
- 자네 집에 형제는 몇인고?
- 잘못한 주제에 어찌 그리 뻔뻔한고?
- 어찌 젊은이가 늙은이보다 걸음이 더딘고?
- 괴이하게 생긴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그래, 어린 것이 먼 데서 여기까지 오다니 무슨 일인고?
-
가: 꽃이 어쩌면 이리 예쁜고?
나: 아버지께서 정성스럽게 키우시니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우지요.
2.
-n-go
2.
(아주낮춤으로)(옛 말투로) 자기 자신에게 묻는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formal, highly addressee-lowering)(old-fashioned) A sentence-final ending used to ask oneself something or guess about something.
- 경들은 왜 이리 아둔한고?
- 대체 이런 난리가 언제 끝날 건고.
- 시국을 잘못 만나 우리 모두 무슨 고생인고.
- 부모를 극진히 공양하는 일이 얼마나 훌륭한고!
-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으니 도대체 누구의 잘못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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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데 백성들은 또 어찌 구할 것인고.
나: 전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