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rner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상주를 위로하러 초상집에 찾아온 사람.
A person visiting a family in mourning in order to comfort the chief mourner with one's condolences.
- 문상객이 오다.
- 문상객을 맞다.
- 문상객에게 답례하다.
- 문상객들은 고인의 명복을 빈 후 상주와 맞절을 하였다.
- 상주들은 상복을 입고 초췌한 얼굴로 문상객들을 맞이했다.
- 검은 정장을 한 문상객들은 빈소 옆 식당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 상주들은 고인들과 추억을 나눴던 문상객을 맞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