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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nunciation
[뭐ː듣기]
Part of Speech
「감탄사」 Interjection

1. what; oh my goodness; oh my gosh

놀랐을 때 내는 소리.

An exclamation used when the speaker is surprised.

  • , 그게 정말이야?
  • , 밖에 비가 온다고?
  • 가: 정문 앞에서 영화 촬영하고 있대.
    나: , 정말? 빨리 가 봐야지.
  • 가: 다음 달부터 월급이 오른다며?
    나: , 월급이 오른다고? 정말 잘됐다.
  • 가: 민준이가 교통사고가 났대.
    나: , 많이 다쳤대?
Original Form
무어2

2. what

다른 사람의 부름에 왜 그러냐는 뜻으로 대답하는 말.

An exclamation used as an answer to someone's call, which means 'what is the matter?'.

  • ? 말해 봐.
  • ? 왜 불러?
  • ? 어떻게 하라고요?
  • 가: 유민아?
    나: ? 자꾸 왜 불러?
  • 가: 빨리 와서 이것 좀 봐.
    나: ? 뭔지 말을 해야 가지.
Original Form
무어2

3. well; you know

사실을 말할 때, 상대의 생각을 가볍게 반박하거나 새롭게 일깨워 주는 뜻으로 하는 말.

An exclamation used to refute the other party's opinion lightly or to inform him/her of a new piece of information.

  • 나라고 이것까지 다 해야 되니?
  • 얼굴이 예쁘면 , 성격이 좋을 줄 알았어?
  • 이렇게 처리를 해 놓으면 일이 엉망이 되잖아.
  • 가: 이번 요리는 맛이 썩 좋지 않은데.
    나: 내가 대체로 요리를 잘하지만 , 가끔 실패할 수도 있는 거 아냐?
Original Form
무어2

4. anyway

어린아이나 여자들이 어리광을 피울 때, 말끝에 붙이는 말.

An exclamation that a child or woman adds to the end of his/her words when acting like a baby playfully.

  • 나도 그거 갖고 싶다, .
  • 나는 안 보고 싶었다 보네, .
  • 저도 그렇게 생각했다고요, .
  • 네가 뭐 하고 있나 보려고 여기 들렀지, .
  • 가: 가게에 가서 두부 한 모만 사다 줄래?
    나: 그럼 내 간식도 하나 사게 해 줘야지, .
Original Form
무어2

5. oh well; anyway

더 이상 여러 말 할 것 없다는 뜻으로 어떤 사실을 체념하여 받아들이며 하는 말.

An exclamation used to indicate that it is useless to say anymore, when the speaker accepts a certain fact resignedly.

  • 할 수 없지, .
  • 어쩔 수 없지, .
  • 가: 뜨거운 물이 안 나오네.
    나: 할 수 없지, . 그냥 찬물로 씻자.
  • 가: 노크해도 대답이 없는 걸 보니 교수님이 연구실에 안 계신가 봐.
    나: 그럼, 다음에 다시 오지, .
  • 가: 이 식당은 조미료를 많이 쓰는 것 같아요.
    나: 밖에서 먹는 밥이 다 그렇지요, .
Original Form
무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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