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ようだ。らしい
1.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나 상태를 미루어 생각하거나 정확하지는 않지만 알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前の言葉の表す行動や状態を推し量って考えたり、不正確ではあるが知っているという意を表す「補助形容詞」。
- 시끄러운 것을 보니 밖에 싸움이 났나 보다.
- 몸이 여기저기 아픈 것을 보니 곧 비가 오려나 보다.
- 지수가 약속에 늦는 것을 보니 집에 무슨 일이 생겼나 봐.
-
가: 혹시 외국에서 오셨어요? 억양을 들어 보니 그런 것 같아요.
나: 네, 저는 재미 교포예요.
参考
동사, 형용사, '이다' 뒤에서 '-은가/-는가/-나 보다'로 쓴다.
2.
(対訳語無し)
2.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할 의도가 있음을 나타내는 말.
前の言葉の表す行動をする意図があるという意を表す「補助形容詞」。
- 집에 들어오는 길에 시장에 들러 장을 봐 올까 봐.
- 이번 주말에는 모처럼 초등학교 동창들이나 만날까 보다.
- 이번에 보너스도 받았는데 해외로 짧게 여행이나 갔다 올까 보다.
-
가: 나 병원에 좀 다녀와야 할까 봐.
나: 왜? 어디 아파?
3.
(対訳語無し)
3.
앞말이 뜻하는 상황이 될 것을 걱정하거나 두려워함을 나타내는 말.
前の言葉の表す状況になることを心配したり恐れるという意を表す「補助形容詞」。
- 나는 날씨가 추울까 봐 옷을 두껍게 입고 왔다.
- 아이는 거짓말을 하고 선생님께 들킬까 봐 두려워했다.
- 동생은 엄마에게 야단맞을까 봐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
가: 의사 선생님, 우리 애가 자꾸 건강이 나빠질까 봐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나: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고 꾸준히 운동을 한다면 괜찮을 거예요. 너무 염려 마세요.
参考
동사, 형용사, '이다' 뒤에서 '-을까 봐', '-을까 봐서'로 쓴다.
4.
(対訳語無し)
4.
앞말이 뜻하는 상태가 뒤의 말의 이유가 됨을 나타내는 말.
前の言葉の表す状態が後の言葉の理由になるという意を表す「補助形容詞」。
- 이 문제는 워낙 어렵다 보니 맞힌 사람이 거의 없다.
- 오랫동안 몸이 아프고 보니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 우리 남편은 직업이 요리사이다 보니 한번 먹어 본 음식은 웬만하면 따라서 만들어 낸다.
-
가: 여보, 이제 들어오는 거예요?
나: 미안해요. 일이 많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요.
参考
형용사, '이다' 뒤에서 '-다 보니', '-고 보니'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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