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ana
1.
다른 사람의 말을 전하며 그 내용에 가벼운 의문을 가지거나 관심이 없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A sentence-final ending used to convey someone's remark, and imply that the speaker has a slight doubt or no interest in it.
- 헤엄을 못 쳐서 물에 빠져 죽는 동물은 인간뿐이라나.
- 누나는 올해 꼭 살을 빼서 예쁜 비키니를 입을 거라나.
- 민준이 삼촌이 해외에 문구를 수출하는 사업가라나 뭐라나.
- 지난주에 강원도라나 어디라나 하는 데서 산불이 크게 난 모양인데.
- 요즘 텔레비전만 틀면 여기저기서 가수를 뽑는 대회라나 뭐 그런 걸 한다더군.
-
가: 작년 추석이라나 언제라나 아버지 제자 몇 명이 찾아와서 대뜸 돈을 빌려 달라더래.
나: 별 이상한 사람들이 다 있구나.
Reference
빈정거리는 태도나 가벼운 불만을 나타낼 때, ‘이다’, ‘아니다’ 또는 ‘-으시-’, ‘-더-’, ‘-으리-’ 뒤에 붙여 쓴다.
-
Reference Word
-
-으라나
2.
-rana
2.
다른 사람의 말을 전하며 그 내용이 못마땅하거나 귀찮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A sentence-final ending used to convey someone's remark, and imply that it is displeasing or annoying.
- 나보고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자기 일이나 신경을 쓰라나.
- 자기가 필요할 때는 직원들을 맘껏 부려 먹고 말로는 공과 사의 구분을 철저하게 하라나.
-
가: 볼일 다 봤으면 서성거리지 말고 얼른 가라나.
나: 왜 그렇게 쌀쌀맞대니.
Reference
받침이 없거나 ‘ㄹ’ 받침인 동사 또는 ‘-으시-’ 뒤에 붙여 쓴다.
-
Reference Word
-
-ㄴ다나, -는다나, -다나, -으라나
3.
-rana
3.
어떤 일에 대해 무관심한 태도로 확신 없이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A sentence-final ending used to say something without certainty and in an indifferent attitude.
- 정 선생님의 집안이 대대로 교육자 집안이라나 봐.
- 차가 뒤집어졌지만 사람이 크게 다치지 않은 사고라나 봅니다.
- 김 선수는 다리가 부러지긴 했어도 선수 생활에 지장이 있는 부상은 아니라나 봐요.
-
가: 이번 인사이동에서 우리 부서는 제외될 거라나 봐.
나: 휴, 다행이네요.
Reference
‘이다’, ‘아니다’ 또는 ‘-으시-’, ‘-더-’, ‘-으리-’ 뒤에 붙여 쓰고, 주로 ‘-라나 보다’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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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Word
-
-ㄴ다나, -는다나, -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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