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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量)
Pronunciation
[양듣기]
Derivative
양적 1
Part of Speech
「명사」 Noun

1. quantity; amount

세거나 잴 수 있는 분량이나 수량.

A countable or measurable quantity or amount.

  • 알맞은 .
  • 정해진 .
  • 필요한 .
  • 이 많다.
  • 이 알맞다.
  • 이 작다.
  • 이 적다.
  • 약은 정해진 만 드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에는 매우 많은 의 정보가 있다.
  • 맛있는 라면을 끓이려면 물의 을 알맞게 넣어야 한다.
  • 가: 빵 같이 먹을래요? 혼자 먹기에는 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나: 네, 감사합니다.
Antonym
1

2. quantity; amount

분량’이나 ‘수량’의 뜻을 나타내는 말.

The word meaning 'quantity' or 'amount.'

  • 구름양.
  • 소금양.
  • 쓰레기양.
  • 알칼리양.
  • 칼로리양.
  • 쓰레기에 따라 종량제 봉투를 달리 사용한다.
  • 오늘은 오전부터 구름이 많겠습니다.
  • 가: 여름도 되었으니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해야겠어.
    나: 음식별 칼로리을 잘 살펴 먹고 운동을 하면 금세 빠질 거야.

Reference 고유어와 외래어 명사 뒤에 붙여 쓴다.

Reference Word
1

3. maximum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분량의 한계.

The maximum amount of food one can eat.

  • 알맞은 .
  • 이 많다.
  • 이 적다.
  • 이 차다.
  • 언니는 이 적어 늘 소식을 한다.
  • 동생은 이 차지 않는지 엄마에게 밥을 더 달라고 했다.
  • 가: 뷔페에서 너무 폭식을 했어.
    나: 그러니까 자기 만큼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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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ioms·Proverbs 2

Idiom
양보다(는) 질

quality before quantity

많거나 큰 것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하거나 좋은 것이 우선한다는 말.

An expression meaning something that is necessary or good for oneself is considered more important than something that is just large in quantity or size.

  • 가: 무식하게 문제만 많이 푼다고 공부가 되겠니?
    나: 그럼 어떻게 해?
  • 가: 양보다 질이라고. 한 문제라도 원리를 파악하면서 풀어야지.
Idiom
양에 차다

1. fill one's maximum

배가 부르다.

For one's stomach to be full.

  • 동생은 밥 한 그릇을 다 먹었지만 양에 차지 않은 듯 밥을 더 달라고 졸랐다.
Sentence
1이 양에 차다

2. fill one's maximum

더 바라는 것이 없이 만족하다.

To be fully satisfied lacking for nothing.

  • 가족들로부터 선물을 가득 받은 아이는 양에 찬 듯한 표정을 지었다.
Sentence
1이 양에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