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다5
発音
[지다듣기]
活用形
지는[지는], 지어[지어듣기/지여듣기](져[저듣기]), 지니[지니], 집니다[짐니다]
品詞
「보조 동사」 補助動詞

1. なる

남에 의해 앞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받거나 당함을 나타내는 말.

他人によって前の言葉の表す動作・作用を受けたり、働きかけられることを表す「補助動詞」。

  • 끔찍했던 사건의 범인이 드디어 밝혀졌다.
  • 유학 가 있는 오빠로부터 희소식이 전해져서 가족들이 모두 기뻐했다.
  • 조사 결과가 잘못 알려져 큰 소동이 일었다.
  • 크리스마스가 되자 거리가 화려한 전구들로 수놓아졌다.

参考 동사 뒤에서 '-어지다'로 쓴다.

2. れる。られる

앞의 말이 나타내는 대로 하게 됨을 나타내는 말.

自発的に前の言葉の表す通りになることを表す「補助動詞」。

  • 밤에 내리는 눈은 더 하얗게 느껴졌다.
  • 이제는 인종 차별은 잘못으로 인식되어진다.
  • 가: 부산에 무릎이 잠길 만큼 눈이 왔다니 믿어지니?
    나: 정말? 그렇게 눈이 많이 온 걸 본 적이 없는데!

参考 동사 뒤에서 '-어지다'로 쓴다.

3. なる

앞의 말이 나타내는 상태로 됨을 나타내는 말.

前の言葉の表す状態通りになることを表す「補助動詞」。

  •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감기 환자가 늘어난다.
  • 원래 예뻤지만 결혼하더니 지수가 더 예뻐진 것 같다.
  • 유민이는 술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진다.
  • 가: 요새 운동하러 왜 안 나오세요?
    나: 갑자기 할 일이 많아져서 너무 바빴어요.

参考 형용사 뒤에서 '-어지다'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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