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今方 )
発音
[금방듣기]
品詞
「부사」 副詞

1. いまさっき【今さっき】

바로 얼마 전에.

すぐ直前に。

  • 금방 구운 빵.
  • 금방 한 말.
  • 금방 밥을 먹다.
  • 금방 잠에서 깨다.
  • 유민이는 금방 잠에서 깨어 부스스한 모습으로 방에서 나왔다.
  • 지수는 금방 밥을 먹었는데 또 배가 고프다면서 먹을 것을 찾았다.
  • 가: 금방 뭐라고 했어?
    나: 밥 먹으러 가자고.
類義語
방금2

2. すぐにでも

지금이라도 당장.

今にでもすぐ。

  • 금방 눈물이 떨어질 듯하다.
  • 금방 비가 올 것 같다.
  • 금방 숨이 넘어갈 듯하다.
  • 금방 쓰러질 것 같다.
  • 금방 울음을 터트릴 것 같다.
  • 아기는 금방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표정으로 엄마를 쳐다보았다.
  • 금방 비가 올 것처럼 잔뜩 흐리던 하늘이 언제 그랬냐는 듯 맑게 개었다.
  • 가: 지수 아직도 안 왔어?
    나: 금방 올 것처럼 말하더니 아직도 안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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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ただちに【直ちに】。すぐ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곧바로.

時間があまり経っていないのにすぐ。

  • 금방 나오다.
  • 금방 식다.
  • 금방 알아듣다.
  • 금방 잊다.
  • 금방 적응하다.
  • 의사는 내 병은 푹 쉬면 금방 괜찮아질 거라고 했다.
  • 아이는 피곤했는지 침대에 눕자마자 금방 잠에 빠졌다.
  • 우울할 땐 따뜻하고 달콤한 걸 먹으면 금방 기운이 난다.
  • 승규는 금방 드러날 거짓말을 해서 자주 곤란한 상황에 처하곤 한다.
  • 가: 동생은 어디 갔니?
    나: 슈퍼에 잠깐 갔는데 금방 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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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そく【即】。すぐ

걸리는 시간이 짧게.

かかる時間が短く。

  • 금방 갔다 오다.
  • 금방 갚다.
  • 금방 다녀오다.
  • 금방 돌아오다.
  • 엄마는 금방 온다고 해 놓고 밤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았다.
  • 금방 갚겠다면서 돈을 빌려 간 친구는 한 달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었다.
  • 가: 어디 가니?
    나: 근처에 친구가 왔다고 해서요. 금방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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