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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1
発音
[등꼴듣기]
品詞
「명사」 名詞

せすじ【背筋】

사람의 등 한가운데에 길게 들어간 부분.

人の背中の真ん中の、長くくぼんだ部分。

  • 등골이 드러나다.
  • 등골이 쭉 뻗다.
  • 등골을 타고 내려가다.
  • 등골에 땀이 서리다.
  • 늘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지수는 어깨가 휘지도 않았고 등골은 쭉 뻗었다.
  • 지수는 어둠 속에서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두려움이 등골을 타고 내려가는 것 같았다.
  • 가: 오늘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어.
    나: 그러게 말이야. 등골에도 땀이 흘러내릴 정도로 덥네.
参考語
가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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慣用句・ことわざ 2

慣用句
등골(이) 서늘하다

背筋が凍る。一瞬ひやりとする。ぞっとする

등골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놀라거나 두렵다.

背筋がぞっとするほど、ひどく怖がったり驚く。

  • 김 씨는 도둑질을 한 후에 경찰차만 봐도 등골이 서늘했다.
  • 지수는 어두운 골목길을 혼자 걸어가려니 등골이 서늘한 느낌이 들었다.
文型
1이 등골(이) 서늘하다
慣用句
등골(이) 오싹하다

背筋が寒くなる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무서운 느낌이 나다.

鳥肌が立つほど、非常に怖い気持ちになる。

  • 승규는 귀신에게 쫓기는 등골이 오싹한 꿈을 꾸었다.
  • 발을 헛디뎌 절벽에서 떨어질 뻔한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등골이 오싹하다.
文型
1이 등골(이) 오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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