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ada Penjelasan Arti)

자식을 낳고 잘 기르는 일.

hal melahirkan dan membesarkan anak

• 아들, 딸 모두 대학에 보냈으니 이 정도면 자식 농사는 잘 지은 편이지.

(Tiada Penjelasan Arti)

아이를 낳다.

melahirkan anak

• 늦게 장가를 간 삼촌은 남들보다 늦게 자식을 보았다.

(Tiada Penjelasan Arti)

자식에 대한 걱정이 끝이 없다.

kata yang mengungkapkan bahwa kekhawatiran terhadap anak kandung takkan ada akhirnya

• 자식 둔 부모 근심 놓을 날 없다는 말처럼 우리 부모님은 언제나 우리들 걱정뿐이시다.

(Tiada Penjelasan Arti)

자식이 없는 것이 오히려 걱정이 없어 마음이 편함.

kata yang menyatakan bahwa tidak memiliki anak memang lebih nyaman

• 가: 그 집 아들이 또 사고를 쳤다면서요?
  나: 네, 그런 거 보면 자식 없는 것이 상팔자라는 말이 맞는 거 같아요.

(Tiada Penjelasan Arti)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

kata yang menyatakan bahwa anak itu sesudah dibesarkan tetap akan berbuat semaunya

• 자식도 품 안에 들 때 내 자식이지 이제 아들 녀석도 다 컸다고 말을 안 듣네요.

(Tiada Penjelasan Arti)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잘못될까 늘 걱정하는 것처럼 자식은 언제나 부모에게 걱정만 끼침.

kata yang menyatakan bahwa anak selalu membuat khawatir orang tua

• 가: 우리 집 애들 때문에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어요.
  나: 그래서 자식은 애물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Tiada Penjelasan Arti)

자신이 자식을 키워 본 후에야 자신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

kata yang menunjukkan bahwa seseorang baru akan tahu kasih sayang orang tuanya hanya jika sudah membesarkan anaknya sendiri

• 가: 자식을 길러 봐야 부모 사랑을 안다고 이제야 부모님의 고마움을 가슴 깊이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