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품사
「어미」

과거 어느 때에 직접 경험하여 알게 된 사실을 현재의 말하는 장면에 그대로 옮겨 와서 전달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어미.

  • 그날은 다들 신이 났더라.
  • 너는 정말 많은 책을 읽었더구나.
  • 그 아이는 말랐는데도 엄청 잘 먹더라.
  • 우리나라 선수단이 그 기세로 나가면 금메달도 따겠더라.
  • 가: 선생님, 제가 정리해서 보내 드린 자료는 보셨어요?
    나: 그래. 정리를 깔끔하게 했더구나.

‘이다’, 동사와 형용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라', '-냐', '-니', '-구나', '-구려’ 등의 어미 앞에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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